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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Care Design

Healthcare 'Everybody'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 랭커셔카운티(Lancashire county)의 타운(town)인 블랙번 (Blackburn)에 위치한 14-24살의 젊은이들을 위한 센터입니다.

이 곳은 그 또래 젊은이들의 건강과 wellbeing을 위한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Colour는 치유상태를 증진하는 긍정적인 감정반응을 유발시키는 능력이 있는데요, 그래서 각 모든 Colour 는 각기 다른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주변 환경을 좀 더 마음이 편안하게 느끼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Blackburn and Darwen PCT NHS(National Health Service영국의 보건의료제도(국민보건서비스)) 프로젝트는 희망과 행복감, 평온함, wellbeing에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블랙번 대학(Blackburn College)과 함께 하루 워크샵으로 젊은 사람들이 완전히 공간을 시각화하고 , 걸을 수 있게 하는 모든 대기실의 풀 스케일 모델을 만들기가 포함되었는데, 워크샵 과정은 young people들에게 colour가 각 의료 대기공간에 강한 시각적 identity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느끼는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 Worskhop video showing how the design the of the Everybody Centre took shape

  • 초기 워크숍에서 최종 사용자에 의해 설계 모델

  •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간단한 방법

  • 제조(Fabrication)

  • 조명 기능에 대한 프로토 타입 

 

 

리셉션 공간과 대기실 벽 장식과 좌석에 밝은 신호와 colour palette는 즐거운 자연적 환경으로 young people들에게 병원 환경과 관련된 부정적인 인식을 제거하고 매력적으로 다가 올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대기실의 인테리어는 환자가 선택하는 좌석으로 세분화되고 환자의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조명 기능을 선반에 도입하였습니다.

 

 

 

이센터에 위치한 내부공간은 신선하고 친근하며, 각 공간은 young people들이 그들의 기분에 따라 자신의 색깔 정체성을 가지고 선택이 가능하게 제공되는 점 또한 무척 인상이 깊었습니다.

 

 

 

컬러의 치유와 긍정적인 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젊은 사람들이 상처받은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쉬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healing의 공간을 서로 제안하고 협력하여 수렴하는 과정속에 보다 더 멋진 공간으로 승화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프로젝트과정을 보는것 만으로도 긍정의 힘이 솟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출처:http://www.boex.co.uk/projects/young-persons-healthcare-cen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