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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kai Daily/Wearekai

페이스북 그룹 페이지를 통한 업무교류

현재 위아카이는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고(http://www.wearekai.com/), 팀블로그(www.wearekai.net) 도 운영하고, facebook에선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http://www.facebook.com/?ref=logo#!/wearekai.page)

또한 직원들만의 비공개그룹으로 위아카이그룹 과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비공개그룹까지 운영하고 있다.각각 역할과 색깔은 조금씩 틀리지만, 위아카이의 모든 것들, 작업을 포함한 추구하고 나누고자하는 디자인 개념들까지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자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그중에서 비공개그룹  위아카이 그룹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근 몇 가지 포스팅을 중심으로 우리끼리의 소통을 한번 엿볼까 한다.(항상 살짝 엿보는건 언제나 즐겁지 아니한가?^^)

 

특히 최근 포스팅은 전주 한나여성병원 현장 마무리가 있어서 전주현장에서 다수의 포스팅이 이루어진점이 있고,최근 한창 설계 작업을 진행중인 서울 설계사무소의 포스팅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장에서 고동선 대리가 마무리 사진을 올려놓은것에 2분뒤 ^^ 이사님의 확인

이 포스팅을 보고 (롤스크린은 잘 접고 책상을 클로즈업해서 찍었으나)  협탁이 옥의 티임이 아래에서 밝혀짐.^^

 

 

 

옥의 티를 잡아라. 빙고! 협탁이 옥의 티.

 

 

 

대다수의 설계직원들은 현장에 자주 내려가지 않으나 가끔 이사님이 이렇게 한번 쫙 올려주심.

대다수는 읽었으나 아직 안 읽은 직원들도 있네?^^

 

 

 이교범 주임님이 찍어주신 고대리의 발악^^  직원들의 댓글이.....ㅋㅋ

 

 

신발장 설치후 주변의 반응이 궁금하여 현장에서 관찰한 결과를 알려주심.

 

 

조금은 맘이 쨘했던 박대리님의 포스팅. 설계실서 밤을 지샌 직원들의 노고가 느껴짐.

 

 

 

이런 포스팅 올라오면 설계실에선 신나죠.^^

 

 

넵~ 설계실에서 시안잡아 보내야겠네요.

 

 

 

이교범 주임님 살짝 ㅠㅠ

 

 

 

 

전체적인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신 이사님! 너무 어려운 질문이었나요? 전체적인의 범주가??

댓글이 안달렸네요.ㅋ

 

 

도리도리 멘붕과정...동영상으로 보면 빵 터짐.^^(여기선 그냥 캡쳐사진)

 

 

그외 중간 중간 올려 준 최근 포스팅중 사진만 정리해 보았다. 주말도 없이 밤낮으로 일하는 현장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의 노고가 느껴진다.

 

 

이렇게 우리끼리 소통하는 그룹페이지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현장과 설계실의 업무를 서로 파악하고 조언하고 확인할 수 있을 뿐아니라, 가끔은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힘들고 지친 서로를 보듬는 공간이기도 하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모든 직원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