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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kai Daily/Wearekai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간다는 것.




위아카이공간에 디자인을 입히는 것을 합니다. 이 것은 매우 창의적인 작업이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물들을 보시고 흡족해 하는 고객분들의 미소를 보면 그 피곤함들이 사라져 버리고 그 자리에 자부심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이러한 창조적 디자인을 위해 바쁜 와중에도 각종 세미나 및 강연 그리고 설명회 등을 다니며 새로운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스터디하며 우리만의 또 다른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새 생명과 같습니다. 노후되고 침체된 공간을 새롭게, 편리하며,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은 즐거움을 줍니다. 보고, 느끼고, 만지며, 평안함을 가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특히 병원 디자인을 할 땐 아픈 환자와 불안해 하는 보호자분들을 위해 마음의 안정과 평안 그리고 아픔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도록 밝은 디자인을 생각하며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2 VITRA World Tour 참가

 

CARLIN 2013/2014 F/W INTERIOR TREND 세미나 참가

 

ARCHCAD Program 설명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