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amcamp Freire Secondary School

 

 

대담하게 공간에 원색을 이용한 CVDB Arquitectos!

오늘은 CVDB Arquitectos에 의해 대담하고 강렬한 원색을 공간 곳곳에 사용하여 새롭게 구성한 Braamcamp Freire Secondary School을 소개합니다.

포르투칼의 수도 리스본 외각 Pontinha area에 있는 이 Braamcamp Freire Secondary School은 외부의 담담한 콘크리트 벽과 곳곳의 대담한 원색의 조화로 CVDB Arquitectos는 분산된 각 단위건물들을 재구성하여 single building 으로 연결하는데, ‘learning street’라고 부르는 새로운 연결공간을 통해 각 공간들이 소통되어 집니다.

 

 

 

 

 

 

 

 

빨강,파랑,노랑의 원색의 대담함과 넓은 면적의 사용에도 불구하고 차분한 콘크리트의 회색의 조화로 분위기는 생기발랄하면서도 차분해 보입니다.

 

 

 

 

‘learning square’라고 불리우는 중앙의 오픈공간은 ‘learning street’로 확장되어 외부의 사회적 중심공간으로의 역할도 담당하며, 또한 군데군데 아이들의 상상력이 느껴지는 비정형의 통로공간은 재미와 변화가 있는 포인트 공간으로 느껴집니다.

 

대담한 원색과 차분한 회색콘크리트의 조화가 느껴지는 Braamcamp Freire Secondary School였습니다.

 

출처:

http://www.dezeen.com/2013/02/07/braamcamp-freire-secondary-school-by-cvdb-arquitectos/

http://www.cvdbarquitectos.com/mercado-algs/g25tghve4n3ea9v0d0ijj47m3xuilu

http://dimscale.blogspot.kr/2014/01/projects-wanted-secondary-school-eseb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