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Girasol 레스토랑

 

 

디자이너 Gulla Jonsdottir의 작품명과 동일한 이름의 (eponymous)최근 프로젝트는 바로 미국 Los Angeles에 있는 “Girasol– Spanish for flower”입니다.

아이스란드 태생의 Gulla Jonsdottir는 새로운 Zaha Hadid라 불리우며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 Girasol 또한 해바라기에서 연상되는 (inspired botanical theme)아름다움을 형상화한 레스토랑입니다.

 

 

 

 

 

입구의 엠보스 된 콘크리트 바닥과 화이트 나무질감의 꽃잎장식은 backlit (illuminated from behind)로 배경에서 조명을 받아 은은하고 우아한 느낌으로 식물의 아름다움을 부드럽게 스타일링 하였고,회색 빛의 자연적인 돌 벽은 식물의 큰 잎사귀를 닮은 듯 어두운 돌의 물결을 가지며 흰 회벽과 덩굴 꽃은 전체적으로 식물의 부드럽고 여성스러움으로 공간곳곳에 따뜻함과 편안함을 배가 하였습니다.

 

 

 

 

 

해바라기의 botanical theme이 느껴지는 우아한 Girasol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출처:

http://restaurantandbardesign.com/2014/02/12/girasol-gulla-jonsdottir-design/http://www.gplusdesign.com/

http://food4gud.tumblr.com/post/67019796139/interiordesignmagazine-g-gulla-jonsdottir

http://www.wookmark.com/image/388413/girasol-gulla-jonsdottir-design-restaurant-bar-design

http://www.hospitality-interiors.net/projects/articles/2014/01/386861765-girasol-studio-city-califor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