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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

영국의 헬스케어 서비스.제품디자인 지난 2014.11.26.(수)~2014.11.3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디자인 행사중 디자인 세미나 11월 27일(목)의 첫 번째 강의는 ‘영국의 헬스케어 서비스.제품디자인’이라는 제목으로 현재 영국 런던의 디자인회사 피어슨 로이드 스튜디오(PearsonLloyd)의 이성용 수석디자이너의 강연이었습니다. 피어슨로이드(PearsonLloyd)는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 영역 제품,가구,인테리어,공공부분등에서 독특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작업하는 회사로 먼저 오스트리아의 가구기업 베네(Bene)와 함께한 혁신적인 가구 ‘PARCS’시리즈를 제작한 사례를 ppt로 보여주셨는데, 일반적인 사무용가구를 넘어선 열린 사무공간, 다양한 업무형태에 적합하게 변형.. 더보기
응급실가이드 런던 디자인스튜디오인 피어슨 로이드(Pearson Lloyd)의 응급실가이드(Emergency-guide) 에서는 새롭게 디자인된 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 에서의 폭력과 공격이 약 50%로 감소된 것 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는 런던과 다른 지역인 사우스햄튼의 병원에서 지난 1년 동안 관찰된 것으로 피어슨 로이드(Pearson Lloyd)의 디렉터인 Tom Lloyd가 말한 바 이러한 결과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시행이후 2개의 병원을 통해 공격적인 사고가 50%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몇 가지 이유로 사람들은 A&E(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의 공간에서 화를 내고 소리치는 것을 당연시 하는데, 이를 보다 진정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