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돼버린 공간이나 활용되지 않는 건물을 길 잃은 예술가들에게 제공해 다양한 문화 예술활동과 스포츠의 장으로 탈바꿈 시킨 런던의 ‘Some where to_ 프로젝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자인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길리안 잭슨 지난 6월 13일 화요일부터 6월 18일 일요일까지 서울시청에서 열렸던 2017년 사회문제해결 디자인 국제포럼과 전시회의 '디자인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Those who solve social problems with Design‘ 파트에서 길리안 잭슨(Gillian Jackson) Livity(리비티)프로젝트 기획총괄팀장님의 강연을 정리해 보는 시간입니다. 길리안 잭슨(Gillian Jackson)은 런던의 버려진 공간과 길 잃은 예술가들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다.(Soving youth problems by allowing lost young artists to take over waste spaces)로 강연을 하였는데요. 청년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기업이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