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치 암스테르담의 활기차고 번화한 분위기를 재현한 듯한 모티브로 거리와 다양한 매장과 식당들을 배치하여 아이들의 병실같은 개인공간과 일상적이고 사회적인 공간을 함께 담았습니다.